국제진로전문가 김미혜 선생님은 국제학교에 처음 입학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주제로 “친구 사귀기”를 꼽는다. 언어, 문화, 교육 방식이 낯선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종종 고립감을 느끼기 쉬우며, 이는 학교 적응뿐 아니라 학습 태도와 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제학교 적응, 첫걸음은 ‘관계 맺기’
학생들이 국제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회적 연결을 만드는 것이다. 친구와의 관계는 학업 스트레스 완화, 자존감 향상, 긍정적인 학교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이때 중요한 것이 ‘적극적인 행동’이라고 말한다.
학생들을 위한 실천 가능한 행동 팁
- 1. 점심시간을 활용하라: 혼자 있는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보자. “이 음식 맛있어?”라는 한 마디가 시작일 수 있다.
- 2. 교내 클럽이나 동아리에 참여하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된다.
- 3. 먼저 인사하라: “Hi!”라는 짧은 인사만으로도 낯섦을 깨는 계기가 된다.
친구와의 깊은 관계는 배려에서 시작된다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어떤 친구는 대화를 길게 이어가는 걸 불편해할 수 있고, 어떤 친구는 유머 감각이 다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경청과 부드러운 표현이 관계의 핵심이다.
디지털 소통도 중요하지만 보조 수단일 뿐
학생들은 SNS, 단톡방 등을 통해 쉽게 소통할 수 있지만, 진짜 신뢰는 오프라인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실제 경험을 함께 쌓는 것이 친구 사이를 돈독하게 만든다.
고민이 생긴다면? 전문가나 어른에게 털어놓자
만약 친구가 생기지 않거나 갈등이 지속된다면, 혼자서 끌어안지 말고 선생님, 카운슬러, 학부모와 대화하는 것이 좋다.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어른의 존재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크게 도와준다.
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실천 리스트’
| 실천 항목 | 설명 |
|---|---|
| 옆자리 친구에게 인사하기 | 작은 인사가 관계의 시작 |
| 교내 활동 적극 참여 | 관심사 기반의 자연스러운 연결 |
| SNS는 소통 보조 수단으로 활용 | 오프라인 관계를 우선시하자 |
| 어른에게 감정 표현하기 |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도움 요청 |
마무리하며: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에요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사귀는 건 어렵지만,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모든 관계는 시작이 어렵지만, 시작만 하면 길은 열립니다. 오늘 한 걸음, 먼저 내딛어보세요. 그것이 여러분의 학교생활을 바꾸는 첫 시작일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제공: 국제진로전문가 김미혜 선생님 / 청소년 글로벌 커리어 컨설팅 L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