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 학생, 미국 명문대 진학·장학금 기회 넓힌다
경북 김천, 2025년 11월 4일 – 김천고등학교(교장 박윤상)는 11월 4일(화) 오전 11시, 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명문 사립대학인 콩코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 Wisconsin) 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천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미국 유학 및 글로벌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교 간 학술 교류 및 진학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콩코디아대학교는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학생 선호도가 높은 명문 사립대학으로, 특히 프리메드(Pre-Med), 약학, 간호학, 스포츠 매니지먼트, 교육학 분야에서 높은 교육 수준과 진로 연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사선학과는 졸업 후 취업률 100%를 자랑하며 미국 내에서도 실무 중심 교육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협약식에 참석한 콩코디아대학교 한국대표 김미혜는 “김천고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한국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콩코디아대학교는 김천고 학생들이 미국 의사, 약사, 간호사 등의 전문직 진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는 최대 연간 2만 달러(한화 약 2,700만 원)의 장학금이 제공될 예정으로, 학생 및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재정 혜택도 제공된다.
김천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김천고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향후 프로그램 교류, 입학 설명회, 장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