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niversities of Wisconsin과 남부대 국제협력 기반 구축…AI·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보건의료AI 글로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NCHOR사업 1차년도에 미국 Universities of Wisconsin와 구축한 국제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됐으며, 1차년도에 개발한 보건의료AI 교육과정을 미국 현장교육과 연계해 운영한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응급구조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학생들과 컨소시엄 대학인 동강대학교 학생들은 미국 Mayo Clinic Health System, Western Wisconsin Health, Dunn County Health Department 등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을 방문해 AI 기반 의료혁신과 디지털헬스케어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Universities of Wisconsin 교수진과 의료 전문가들의 특강을 통해 의료AI, 디지털헬스케어, 공공보건, 병원혁신 등 미래 보건의료의 최신 동향을 학습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캡스톤디자인 기반 글로벌 프로젝트였다. 학생들은 미국 의료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보건의료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했으며, Universities of Wisconsin 교수진과 멘토들의 지도 아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남부대학교가 ANCHOR사업을 통해 구축한 LLM(대규모 언어모델) 플랫폼을 활용해 자료조사, 아이디어 발굴, 데이터 분석, 발표자료 제작을 수행하며 AI 활용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였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팀별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최종 발표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기반 응급의료, 간호, 물리치료, 지역사회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발표하고 해외 교수진과 전문가들의 질의에 영어로 답변하며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Universities of Wisconsin 총장 명의의 Certificate of Completion이 수여됐으며, 캡스톤디자인 발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팀과 우수팀에게는 Universities of Wisconsin 총장 명의의 President’s Award가 수여됐다. 해외 대학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총장상은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와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조준범 남부대학교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연수가 아니라 ANCHOR사업을 통해 구축한 Universities of Wisconsin과의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세계적인 교수진과 멘토들의 지도를 받으며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이었다”며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영어로 발표하며 국제적인 협업 경험을 쌓는 모습을 보며 미래 보건의료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보건의료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김미혜 Universities of Wisconsin 한국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부대학교 학생들은 뛰어난 학습 역량과 높은 도전정신, 적극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었다”며 “미국 교수진과 멘토들 역시 학생들의 영어 발표 능력과 캡스톤디자인 수행 역량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는 전공 지식뿐 아니라 글로벌 협업 능력과 디지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대학교는 ANCHOR사업을 통해 구축한 Universities of Wisconsin과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교육과정, 해외 현장실습, 공동연구,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혁신을 위한 교육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