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일고등학교, 서울대·KAIST 합격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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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의 한계를 넘은 입시 성과 주목

서산 서일고등학교, 서울대·KAIST 합격 배출
(사진제공=서일고등학교)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서일고등학교가 최근 발표된 대학 입시 결과에서 서울대학교와 KAIST 합격생을 배출하며, 지방 일반고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둬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일고등학교 총동문회에 따르면, 2025년 졸업자 기준(중복합격 포함)으로 연세대·고려대 5명, 서울 주요 대학 29명, 수도권 주요 대학 23명, 국공립대 32명 등 전국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특히 서울대와 KAIST 합격자는 학교의 교육 역량과 입시 전략이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최적화된 전략적 교육 설계

서일고의 입시 경쟁력은 단기간 성과가 아닌 체계적으로 설계된 학생부 중심 교육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교과 성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전공 적합성과 탐구 역량을 고려한 교과 선택,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연계 수업, 진로 기반 프로젝트 활동 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스토리가 학생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설계하고 있다.

또한 수시와 정시를 이분법적으로 구분하기보다, 수시 중심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정시 경쟁력까지 함께 확보하는 균형 잡힌 진학 지도가 특징이다.

학교 전체가 공유하는 입시 공감대

서일고는 담임교사, 교과교사, 진로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실현하고 있다. 정기적인 학생 분석과 상담을 바탕으로, 학생의 강점과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지도 방식이 안정적인 대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학교 문화는 학생들에게 ‘지역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는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실제로 지방 일반고의 한계를 넘어 전국 단위 경쟁이 가능한 진학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입시는 환경이 아닌 설계의 문제

서일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믿고, 체계적인 학업·진로 설계를 통해 끝까지 지원한 결과가 이번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반고에서도 충분히 최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서산 서일고등학교는 지방 일반고 입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공교육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서일고등학교는 미국 명문주립대학교인 위스콘신대학교와 자매고등학교로서 글로벌 인재교육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꿈과 사랑이 가득한 서일교육! 서산 서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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