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고등학교(서일고) 졸업생 천영삼은 교장선생님의 지도와 영감을 받아 학문의 정상에 오른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 서일고등학교 14회 졸업생인 천영삼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자신의 학문적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 성과는 천영삼의 지적 능력과 끈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서일고등학교에서 그에게 심어준 가치와 원칙의 결실이기도 하다.
천영삼은 서일고 교장선생님인 조한구 선생님께 보낸 편지에서, 영국의 이튼스쿨과 같은 학교를 만들겠다는 교장선생님의 비전이 자신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고 회상했다. 조한구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학문적 성공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격과 목표를 가진 리더로 성장하도록 늘 격려하셨다.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연구와 토론을 함께하며 세계적인 학자들과 교류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천영삼은 서일고등학교에서의 교육이 그를 그러한 도전적인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시켰다고 전했다. “우리 서일고등학교 학생들도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항상 말씀하셨던 조한구 교장선생님의 격려는 천영삼의 삶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
서울에서 7년간의 학문적 여정을 거쳐 이제 천영삼은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새로운 학문을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받았던 영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의 학생들에게도 같은 영향을 주고자 한다.
“조한구 교장선생님께 지도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였습니다,” 천영삼은 전했다. “교장선생님의 변함없는 믿음이 저에게 도전할 용기를 주었고, 그 결과 오늘날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천영삼은 앞으로의 학문적 경로에서도 서일고등학교에서 배운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서일고의 명성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천영삼의 성공 이야기는 올바른 교육 환경과 헌신적인 교육자가 학생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조한구 교장선생님의 지도 아래, 서일고등학교는 여전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며, 학생들이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글로벌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일중·고등학교 조한구 이사장은 지난 8월 7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의 주최로 열린 노인지도자 양성교육 행사에 초청받아 ‘행복한 노년 생활’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해 많은 이의 박수를 받았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찬교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우종재 지회장의 인사말, 이완섭 서산시장의 격려사, 조동식 시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2부의 서일중·고등학교 조한구 이사장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사무국장의 회계교육,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다.
조한구 이사장은 ‘행복한 노년 생활’을 주제로 고령 사회의 현실, 한국의 출산율, 노인 복지 정책, 노인과 건강, 노인의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을 강연했다. 그는 한국의 고령 인구 증가 속도가 계속 빨라지고 출산율은 계속 낮아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노인뿐만 아니라 어른을 공경하고 존중하지 않는 청소년의 태도가 큰 문제로 보인다는 점을 지적했다.
조한구 이사장의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 그리고 노력하는 삶의 태도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강력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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