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이 가속화됨에 따라, 2024년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세계 최대의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arbon Capture, Utilisation & Storage, CCUS) 기술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계의 리더들과 혁신적인 기술 제공 업체들이 모여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을 위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기후 변화는 산업 시대 이후 지구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로, 특히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더욱 절박한 문제가 되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산업 분야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넷제로(Net-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연구에 따르면, 탄소 포집은 기후 변화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탄소 포집 및 저장, 운송, 그리고 이를 활용한 연료 및 제조 공정에서의 혁신적인 활용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틀간의 행사 동안 참가자들은 탄소 제거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넷제로 탄소 배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할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참가 기업 20개
박람회에 참가하는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솔루션
이번 박람회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전 세계의 에너지, 화학, 중공업,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참여하는 기업들은 혁신적인 탄소 포집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기후 변화 대응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이 기회를 통해 최신 기술을 접하고, 업계의 선두 주자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박람회는 탄소 포집, 저장 및 활용(CCUS) 기술이 기후 변화 완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