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뇌를 대체하는 컴퓨터 세상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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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뇌 vs 슈퍼컴퓨터: 에너지 효율의 경이

인간 뇌는 약 1천억 개의 뉴런과 1경 개의 시냅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라운 병렬 처리 능력과 극도로 낮은 에너지 소모로 정보 처리의 대명사입니다. 반면, 최고의 슈퍼컴퓨터도 뇌 수준의 정보 처리에 근접했지만, 전기 소비량은 수백만 배 차이가 나죠. 이 격차는 “컴퓨터가 뇌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더욱 도발적으로 만듭니다. 자고로 인간의 뇌나 휴먼 바디 시스템은 엄청난 효율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굳이 뇌를 비교하지 않더라도 인간과 같은 바디 퍼포먼스를 내려면 로봇은 인간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에너지 밑 결함을 수반할 것입니다.

생체 기반 컴퓨터로는 최근 호주에 코티칼랩(cortical labs)에서 만든 뇌 실리콘 하이브리드인 CL1이 대표적입니다.

생물과 기계의 경계, 웨트웨어(Wetware)의 등장

CL1은 이른바 웨트웨어(wetware) 형태로 구동하는데 원래 영어에서 wet는 물기를 뜻하며, 생물체가 대부분 물로 이루어진 데서 유래했습니다. 즉, ‘젖은 하드웨어’라는 뜻이죠.

wetware는 소프트웨어처럼 작동하는 생물체의 DNA나 뇌·신경 세포를 지칭하기도 하고, 뇌와 컴퓨터의 경계에서 생물 조직이 정보처리 장치처럼 기능하는 하이브리드 컴퓨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CL1기술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서브밀리초 단위의 빠른 반응속도, 자체 생명유지시스템, 고효율의 에너지 소비 방식 덕분입니다. 특히, 생명유지시스템에 관하여서는 뉴런이 최대 6개월 생존할 수 있도록 체온·영양·가스·폐기물 필터링을 포함한 생명유지 시스템이 온보드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BCI의 미래: 기술적 난제와 윤리적 한계

특히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일명 텔레파시 프로젝트라는 뇌의 컴퓨터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인 BCI기술에 주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일론머스크는 인간은 디지털과 결합하여 사이보그가 되어 기술의 진보나 AI에게 뒤쳐지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이에 대해 워릭대학교 교수 제임스는 BCI의 큰 과제는 뇌 신호 자체를 읽는 것보다 해석하는 것이라며, 데이터를 고도로 압축·교정하는 기술이 아직 부족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또한, 머스크가 원하는 ‘200배 이상 압축된 실시간 전송’은 “터무니없다”고 보며, 이는 아직 먼 목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은 아직 해결해야할 윤리적 문제가 남아있다고 말합니다. FDA의 승인을 받은것이 모든 관용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며 일부 시민들의 비판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IUEC Jaehyun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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