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대학교 출국 오리엔테이션 성료

“선배와 후배가 서로를 끌어주는, 몇백억 가치의 공동체 위스콘신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 출국 오리엔테이션 성료
(사진제공=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위스콘신대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출국 오리엔테이션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출국 안내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유학생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아연, 박지호 학생의 사회로 시작되며 차분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김미혜 이사가 미국 유학생활 전반에 대한 유의사항과 출국 전 준비 사항, 학사 일정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으며, 박정윤 선생님이 학업 준비와 현지 적응과 관련한 실질적인 조언을 덧붙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집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가장 깊은 울림을 준 시간은 ‘학생들의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순서였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진심 어린 편지를 낭독하는 순간, 현장에는 감동의 눈물이 이어졌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펑펑 우는 깊은 공감의 시간이 펼쳐졌다. 유학이라는 선택이 개인의 도전이자 가족 전체의 여정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행사에서는 위스콘신대학교 커뮤니티가 지닌 특별한 가치도 강조됐다. 위스콘신대학교 커뮤니티는 선배와 후배가 서로를 끌어주고 지지하는, 금전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몇백억 원 이상의 의미를 지닌 공동체로, 쉽지 않은 유학생활 속에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든든한 네트워크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입학 홍보처의 권동인 대표가 수료증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고, 진심 어린 격려의 메시지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권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출국을 위한 끝이 아니라, 위스콘신 공동체의 일원으로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출국 오리엔테이션은 위스콘신대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소속감을 동시에 전달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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