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터 대학생까지, 영어로 ESG 경영보고서 발표하며 글로벌 역량 증명
2025년 7월 3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위스콘신대학교 ESG 경영보고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직접 기업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고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참가 학생들은 수주간 ESG 관련 이론을 학습하고 실제 기업 사례를 분석한 후, 이를 토대로 경영보고서를 구성하였다. 특히 모든 발표가 영어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실질적인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다음과 같은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
• 정형철 교수 (수원대학교)
• 서승진 교수 (경기대학교)
• 김성수 원장 (한국ESG기업협회)
• 권동인 대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위스콘신대학교 ESG 한국대표 김미혜는 “어린 학생들이 직접 ESG 경영보고서를 작성하고 영어로 발표까지 해내는 모습은 단순한 과제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자 앞서나가는 행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이 자리에 있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한 김 대표는 “ESG 경영보고서 작성은 사실 국내외를 망라하여 일부 전문기관과 기업에서만 다루는 고도의 전문가 영역”이라며, “학생들이 이를 스스로 학습하고 작성하며 영어로 발표한 경험과 인사이트는 앞으로 단순한 진학을 넘어 진로로 연결되는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1등: 위스콘신대학교 총장상, 2등: 위스콘신대학교 부총장상, 3등: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상 3등: 한국ESG기업협회장상을 받게될 예정이다.
ESG 교육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위스콘신대학교의 이번 대회는 국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ESG 리더십 경험을 제공한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