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과 비전이 자라는 학교, 서산 서일고등학교의 특별한 교육 이야기
“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랑합니다!”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서일고등학교는 매일 아침 이 한마디 인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단순한 인사 이상의 이 말은, 학생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며 자존감의 뿌리를 튼튼히 내리는 씨앗이 됩니다.
이 학교에서는 사랑과 존중이 교실을 채우고, 비전과 열정이 복도에 흐릅니다. 단순한 ‘입시 준비 학교’를 넘어,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일 듣는 “사랑합니다”, 자존감을 세우는 인사 한마디
현대 교육에서 가장 부족하다고 지적되는 것이 바로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입니다. 그러나 서일고등학교 학생들은 매일 선생님들과 나누는 따뜻한 인사를 통해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체감합니다.
반복해서 듣는 ‘사랑합니다’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주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이 작은 실천이 학교 문화를 변화시키고, 학생들의 행복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시험보다 중요한 건 ‘미래’: 비전교육에 집중한 결과
서일고는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성적보다 장기적인 성장을 중시하는 교육철학입니다.
그 결과, 역설적이게도 입시 결과 또한 자연스럽게 우수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목표가 뚜렷한 학생은 동기가 분명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교육의 중심에 있는 ‘비전 있는 어른들’
서일고를 빛나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어른들의 리더십입니다.
청년 못지않은 열정으로 학교를 이끄는 이사장님, ‘본이 되며 섬기는 리더십’의 표본이 되는 교장선생님, 그리고 언제나 학생 곁에서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선생님들까지.
이들은 모두 ‘학생의 가능성’을 신뢰하고, 사랑으로 학생을 성장시키는 조력자의 역할을 자처합니다.
학부모와 함께 키우는 미래: 글로벌 진로특강 열려
지난 3월 21일 열린 학부모 총회에서는 미국 공인 국제진로전문가 김미혜 대표가 초청되어,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진로는 더 이상 국내 대학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글로벌 커리어와 진로 설계는 매우 중요한 교육 이슈입니다.
이처럼 서일고는 학부모와 함께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고, 함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교육 공동체입니다.
서산의 자랑, 서일고등학교는 ‘미래 명문고’
이제 서일고등학교는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학교로 성장 중입니다.
학생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고, 비전을 설계하게 하며, 세계를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서일고의 교육은 단연 미래형 명문고등학교의 표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준비된 자의 것입니다.
그리고 서일고등학교는 오늘도 묵묵히, 그러나 분명히 학생 한 명 한 명의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