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미국 위스콘신 루턴 하이스쿨에서 개최된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재개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로, 브라질, 멕시코,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더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창의와 융합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프는 오전에는 미국 고등학교 수업으로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미국 버디들과 다양한 액티비티와 프로젝트 활동이 이어졌다. 저녁 시간에는 참가자들 간의 스포츠액티비티, 아트, 그리고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멘토와 함께하는 과제 시간도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참가 학생인 김**양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추억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재미있게 즐기기만 했는데 영어 실력이 향상된 것이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양한 국가에서 온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특히 브라질 학생들의 열정과 끝없는 에너지를 닮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단을 이끈 김** 인솔자는 “캠프는 인생의 축소판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소통한 경험이 내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인재를 논할 때 자주 언급되는 6C, 즉 인성(Character), 컴퓨팅 사고력(Computing Thinking),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의사소통 능력(Communication), 융합 능력(Convergence), 창의성(Creativity)은 이제 글로벌 사회에서 필수적인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 정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통해 이러한 6C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이번 캠프 참가를 통해 정의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