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처음부터 국제 관계에 큰 관심이나 관련된 지식이 많았던 학생은 아니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학생이었다. 점차 나이를 먹으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다 인문학 (liberal arts) 중점인 학교에 다니면서 책을 많이 읽게 되었다. 또한 나는 다양한 문화권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 언어는 곧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
10학년 첫 학기 무렵 학교에서 진로를 정하기 시작할 때 나는 내가 가진 장점을 잘 이용하고 내가 스스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학과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러다 국제관계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졌다. 잘 알지 못했지만 나라 간의 협력과 교류, 그리고 외교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마침 IUEC Times 기자단에 참여하여 관심 분야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하고 글을 쓰는 활동을 통해 국제 관계학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고 공유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긴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얻은 지식과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 향상이 커서 뜻 깊었다.
국제 관계학은 국가 간의 관계와 국제 교류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지만 여러 언어, 문화, 정치, 경제 등에 대해 배워야 하고 많은 글을 읽으며 폭넓은 시각으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학습해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또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잘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다양한 문화와 국가를 잇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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