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한국국제대안학교협의회(KISA)는 12월 11일, 주요 임원진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송년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오찬 간담회에는 KISA 소속 7개교의 주요 임원진뿐 아니라, 협력 기관 관계자 및 특별 초청 인사들이 함께했다. 특히, 위스콘신대학교 입학홍보처의 김미혜 이사가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학교 리더십 및 내외빈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엘리트오픈스쿨 준킴 교장의 기도로 시작하여 오찬 후에는 김병호 사무총장과 홍영수 이사의 진행 아래, 최근 정부의 교육 정책 변화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조사 상황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이에 대한 지혜로운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사립대안학교연구소의 연구 현황과 함께 각 학교별 운영 현황도 공유되며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히 전달되었다.
이어 이명화 이사장은 격려의 말을 전하며,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각 학교가 사명을 잃지 않고 협력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또한 협력 단체 소개 및 파트너십 공유 순서를 통해 참석한 협력 회원들은 각자 2분가량의 시간을 통해 기관 소개와 함께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연대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기독 대안형 국제학교들은 미국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영주권 문제로 진로에 걸림이 있는 부분에 안타까움을 통감하며 UHR Korea의 미국유학생들을 위한 영주권 프로그램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졌다.
행사는 김바울 목사의 폐회 기도로 마무리되었으며, KISA는 이번 오찬을 통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한 의지와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국제대안학교협의회(KISA) 소개
KISA는 신앙과 교육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국제 및 대안학교들의 협의체로,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위한 정책 대응, 연구 개발, 회원교 간의 협력 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