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동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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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팝아트 민화 소개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동기획전 개최

순창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옥천골미술관과 섬진강미술관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 회화의 기원과 색채, 상징성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동기획전 개최

이번 전시는 민화가 지닌 대중성과 상징성을 ‘한국의 팝아트’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새해를 맞아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세화(歲畫)와 오방색을 중심으로 전통 회화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옥천골미술관에서는 ‘순창에 세화가 오다’를 주제로 새해의 복과 희망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며,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순창, 오색을 입다’를 주제로 오방색의 상징성과 색채 미학을 현대 민화 작품으로 선보인다. 두 전시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관람객에게 더욱 풍부한 감상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동기획전 개최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동기획전 개최

참여 작가들은 전통 민화의 형식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색감과 개성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민화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시로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동기획전 개최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동기획전 개최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동기획전 개최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동기획전 개최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를 통해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특별한 예술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2026년 1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옥천골미술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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