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영재고 학생들, 한민고에서 한국의 겨울과 글로벌 진로를 동시에 경험
한민고등학교(이하 한민고)는 12월 23일, 자매학교인 캄보디아 Sisovat NGS 영재고등학교 학생 26명과 인솔 교사 4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진학 설명회와 ▲UHR Korea의 미국 영주권 설명회로 구성되어, 해외 우수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진학과 장기적 커리어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위스콘신주립대의 학문적 우수성, 전공별 강점, 글로벌 취업 연계 가능성뿐 아니라, 국제학생들이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과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합법적 체류 및 영주권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대학 정보 제공을 넘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미국 커리어 로드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은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였다. 한국 방문 기간 중 “눈을 직접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왔던 학생들은 설명회 당일 실제로 눈이 내리는 겨울 풍경을 마주하며 큰 기쁨을 표현했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눈을 직접 보게 되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며 한국에서의 경험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민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교 방문을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진로 설계와 문화 교류가 함께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과 캄보디아를 잇는 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아시아 영재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확장과 국제 교육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