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의대 유학 2,500명 돌파… 미국 위스콘신주 의대 ‘취업·영주권’ 기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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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호주 중심 유학 편중 , 미국 의대 졸업생은 현지 의료 인력난 해결의 핵심 인력으로 부상

[서울, 2025년 8월 12일] – 2024년 기준 해외 의약계열 학사 과정에 재학 중인 국내 유학생이 2,5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호주(855명), 일본(563명), 영국(413명), 중국(266명) 등 상위 4개국에만 전체의 83%가 집중됐다. 석사 과정 유학생은 헝가리(694명)가 가장 많았으며, 영어 기반 과정과 낮은 입학 장벽, 적극적인 유치 전략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국내 복귀 가속화

해외 의대 졸업생의 국내 복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의사 예비시험 실기 합격자는 172명으로 전년 대비 3.1배 증가했고, 실기 합격률은 88.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필기 합격률도 56.7%로 처음 50%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내년 의사 국가시험에서 외국 의대 출신 합격자가 1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미국 의대, ‘다른 길’로 주목

미국 의대 유학생은 졸업 후 국내로 복귀하는 대신 현지에서 의사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미국 위스콘신주는 2035년까지 약 3,000명 의사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해외 출신 의사 채용에 적극적이다. 이에 따라 미국 의대 졸업생들은 H-1B, EB-2, EB-3 등 다양한 영주권 스폰서십 기회를 활용해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

■ 전문가 의견

국제진로전문가 김미혜 이사는 “해외 의대 유학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입학이 쉬운 국가보다 졸업 후 진로가 보장되는 국가를 고려해야 한다”며 “위스콘신주처럼 의료 인력 수요가 큰 지역은 고연봉, 영주권, 글로벌 경력 확보의 세 가지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 문의

UHR Korea

전화: 02-548-0570 

이메일: contact@unitedhumanresource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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