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정시모집 일정 및 변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작년의 ‘불수능’과 비교해 난이도가 다소 조정되었으며, 정시모집 전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 폐지와 같은 조치로 정시 지원 전략의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정시모집 주요 일정과 변화, 그리고 성공적인 지원을 위한 전략을 상세히 다룹니다.
1. 2025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일정
2025학년도 정시모집은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원서접수 기간: 2024년 12월 31일 ~ 2025년 1월 3일
- 가군 모집: 2025년 1월 7일 ~ 14일
- 나군 모집: 2025년 1월 15일 ~ 22일
- 다군 모집: 2025년 1월 23일 ~ 2월 4일
- 최초 합격자 발표: 2025년 2월 7일까지
- 합격자 등록 기간: 2025년 2월 10일 ~ 12일
-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 2025년 2월 19일 18시
-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025년 2월 20일
- 추가모집: 2025년 2월 21일 ~ 28일
이와 같은 일정은 군별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므로 미리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2. 정시모집 주요 변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는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적용됩니다.
2.1. 정시모집 인원 감소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총 6만 9453명으로, 전년도 대비 2811명이 줄었습니다.
- 수도권 대학: 4만 6280명 (전체 모집 인원의 35.0%)
- 비수도권 대학: 2만 3173명 (전체 모집 인원의 11.1%)
특히, 서울권 주요 대학의 경우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와 모집정원 변화로 인해 정시 선발 인원이 줄어든 사례가 많습니다.
2.2. 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 폐지
대학별로 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을 폐지한 사례가 증가했습니다.
- 폐지 대학: 연세대,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 지속 대학: 서울대, 홍익대 등 일부 대학은 여전히 지정 과목을 요구
이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취지에 따른 변화로, 지원 가능한 선택과목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2.3. 자연계열에서 인문계열로의 교차지원 제한
자연계열 학생들의 인문계열 교차지원 현상이 두드러지자, 일부 대학은 이에 제한을 두었습니다.
- 사탐 가산점 부여: 경희대, 중앙대, 연세대 등
- 수학 반영 비율 조정: 수학 비율을 낮추고 탐구영역 반영 비율을 높임
3. 대학별 주요 변화와 전략
3.1. 서울대, 고려대, 홍익대
이들 대학은 자연계열 지원 시 수학(미적분/기하)와 과탐 과목 응시를 필수로 요구합니다.
- 서울대: 탐구영역 과목에서 과탐만 인정
- 홍익대: 과탐 2과목 선택 시 높은 가산점 부여
3.2. 경희대, 이화여대, 연세대
- 경희대: 탐구 과목당 4점 가산점
- 이화여대: 과탐 과목당 6% 가산점
- 연세대: 탐구 과목별 난이도에 따라 가산점 부여
3.3. 중앙대, 한양대
- 중앙대: 탐구 반영 비율 확대
- 한양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 가산점 부여
이처럼 각 대학별로 정시 전형의 가산점 및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세부 기준을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4. 정시 지원 전략
- 선택과목 폐지 활용
필수 응시 과목이 폐지된 대학을 대상으로 지원 가능성을 높이세요. - 가산점 구조 분석
대학별 가산점 정책에 따라 유리한 과목 조합을 선택하세요. - 군별 지원 분산
가군, 나군, 다군에 지원 가능한 대학을 분산해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세요. - 최종 모집 인원 확인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최종 정시 확정 인원은 12월 27일 이후 공지됩니다. 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5학년도 정시모집은 수능 선택과목 폐지와 인원 감소 등 여러 변화가 적용되었습니다. 대학별 전형 기준을 철저히 분석하고, 전략적인 지원 계획을 세워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Call to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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